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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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며 위로하네요
오빠가 몇일전 꿈 이야기를 해줬다. 나는 죽어서 귀신인데 저녁을 먹으려고 차렸고 같이 먹는 중이였. 근데...
예진이옷 벼룩
모두 판매완료되었습니다. 감사하모니카? 1번 제품 자라 키즈 140 ,초록 물빠짐 없고 사용감 없어요 구...
넌 내게 머물러
5월은 돈 쓰는 날의 연속이지. 엄마한테 매일 일만 하는 삶인데 나한테 1도 못쓴다겅, 예진이가 어린이날 ...
벚꽃
벚꽃이 폈다. 나도 벚꽃봤다 2탄, 위브2단지 골목부터 우리단지까지 벚꽃만개. 현대가 리뉴얼을 했는데 맛...
얼마만인건지.
엄마미가 찰스미용을 너무 깔끔하게 해줬다. 멍때리는 정찰스 나는 김밥의 장인. 내가만든 김밥을 좋아해주...
너로인해 숨을 쉰거야
/ 거실테이블을 구매했다. 별거아닌데 괜히 좋넹 연어랑 초밥 먹으면서 오빠랑 영화를 봤다. 눈물나고 막 ...
아직도 잘모르겠어
/ 나의 예진이랑 찰스. 찰스의 신경증상이 이번주에 있었다. 마음이 많이 단단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
마음에 다다르는 길.
/ 이번 겨울방학은 언니랑 함께했다. 언니가 육아휴직이 1월8일부터 시작되었고, 거의 매일 같이 시간을 보...
서는 곳이 바뀌면 풍경도 달라지는거야.
/ 오빠랑 제천 내려가면서 코어핏 묵깅. 명절에 많이 먹을라궁 아주 잘 챙겨먹음ㅋㅋㅋ 오빠일이 일찍끝나...
많이 좋아했던 날
/ 주1회 필라테스를 가는데 한주를 빠지니 오랫만에 가는 기분이였다. 가서 또 열씨미 하고왔다. 매일 열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