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4
출처
12시부터 10분 글쓰기.
어쩌다보니 아침 일과가 아이 유치원 보내고 이력서 하나 내기가 되었다. 사이트를 하도 봐서 그런지 2페이...
시끄러운 아침 10분 글쓰기.
엘리베이터 내부가 장판에, 비닐에 쌓여있길래 오래된 우리아파트 엘리베이터 새걸로 교체하나 싶었는데, ...
2월 26일 가계부(부부+아기1)
믿기지 않지만 아이가 일곱살이 된다. 슬기로운 7세 생활에 필요한 물건 사다나르고, 당근하고, 중고나라 ...
모두 잠든 후에 10분 글쓰기.
씨를 뿌리고 거두는 일은 참 매력적이다. 말 그대로다. 화분에 방울토마토 씨앗을 뿌려서 싹이 트고 자라나...
다이소 12색 색연필 후기(가성비 있으나 아이들 쓰기엔..)
아이 유치원에서 쓰던 색연필이 이렇게나 짧아져서 돌아왔다. 새학기에도 들고가야하는데 새걸로 사기는 그...
뭘 해야될지 몰라서 10분 글쓰기.
웃기게도 뭘 해야될지 몰라서 우왕좌왕하다가 컴퓨터 앞에 앉았다. 10분만 쓰자. 가끔 쓸데 없는 걸 사고 ...
2월 20일 가계부(부부+아기1)
아이 밥 챙겨주고 먹는 동안 한줄, 아이 재우고 몇 줄 더 띄엄띄엄 감질나는 뜨개질중? 목도리 아니고요...
배고픔을 참으며 10분 글쓰기.
요즘 입이 터졌나보다. 오밤중에 그렇게 모가 땡긴다. 지금 누가 맛있게 김치전 한장만 바싹~하게 좀 부쳐...
자기전 10분 글쓰기.
복작복작한 기분을 다운 시킬 때는 막 써제끼는 거만큼 좋은 것도 없는 것 같다. 말처럼 의식의 흐름대로 ...
공부하기 싫어서 10분 글쓰기.
글쓰기에 필요한 건 모다? 가사가 없는 음악이다. 잔잔한 음악이 흘러야 뭔가 뇌가 더 말랑말랑해지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