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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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워홀] D+20~23 이탈리안마켓 구경하기/소소한데 너무 빨리 지나가는 일상/노즈 크릭 파크웨이 산책가기
진짜 시간 왜이리 빠른지... 일 시작하면 더 빠르게 갈거 같아서 약간 두렵다.. 금방 겨울 올거같아ㅠ 월마...
[캘거리워홀] D+17~19 평화로운 캐나다라이프/드디어 완전한 우리집/잉글우드 나이트 마켓 구경가기
오랜만이에여! 아직도 무직인 워홀러 인사드립니다.. 일은 언제 구하나...(먼산) 나머지 잔디를 깎기 위한 ...
[캘거리워홀] D+10~12 다시 돌아온 캘거리/도서관 카드 만들기/타코데이와 마라탕 그리고 호스텔의 밤
그렇다. 캔모어에서의 3박이 지나고 벌써 캘거리로 다시 돌아갈 날이 됨 ㅋㅋ 새삼 너무 빠르게 결정한건 ...
[캘거리워홀] D+9 캔모어에서 밴프 당일치기 다녀오기/간단한 트래킹과 아름다운 캐스케이드
거의 캔모어에서의 마지막 일정.. 사실 레쥬메 돌려보려고 예약했었던 밴프행 그냥 여행으로 즐기게 될줄이...
[캘거리워홀] D+7~8 일단 캔모어로 가보는거지 뭐/캔모어 다운타운 호스텔/록키산맥은 안질릴것 같아/그래시 레이크 하이킹까지
계속 늦은 업데이트... 이사하느라 노트북을 잡을 시간이 없었다. 그리고 잠시 전 세입자들과 함께 지내느...
[델리같은윜리] 돌아오자마자 마구 먹고 겹벚꽃 보고 또 먹는 삶/반포한강에 가고싶었는데 소원성취했다
드디어 한국글의 마지막... 이제부터는 캐나다 여행글이나 워홀일상글을 올릴 생각하니 새삼 내가 해외에 ...
[델리같은윜리] 어떻게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가득해질수가/캐나다로 떠나기전 마지막 시골/작지만 소중한 일상
빠르게 한국 일상 끝내러 온 나.. 진짜 너어무 약속도 많았고.. 뭐 가족 행사도 많았던 5월의 초 망원으로 ...
[근황토크] 동대문 와인바 '비전'에서 행복찾기/내사람과 함께하는 장어오마카세와 산책 그리고 술 한잔
와 진짜 밀린 한국 포스팅을 이제 끝낸다.. 나는 5월 중순에 캐나다로 워홀을 왔고 그전에 한국에서 정비할...
[쇼파청소기] BEST상품 순위 | 유원트 패브릭 소파 카펫 습식 청소기 B100 S,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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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워홀] D+4~6 해피아워는 말 그대로 해피/윙데이는 말 그대로 윙먹는 날/캘거리브런치 'Galaxie Diner'와 프란시스 아일랜드
KCC에 참여해서 만난 분과 그 분이 자주 가시는 펍에 놀러가기로 했다. 그래서 4일차는 중복일자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