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들뜬 마음과 차분한 마음의 길이 (무언가를 꾸준히 하는 방법)

2024.10.07

서른 살이 넘어서 음주를 시작했다.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노라면 감정이 올라간다. 음악을 듣고,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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