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8
출처
퐁신한 연말연시 in 한국
19년 한 해도 무럭무럭 자란 니가 ' 한국에서 '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보내고 ...
굿모닝
건이와 남편을 출근 시키고 혼자 먹는 아침은 건너 뛰면서 자동 간헐적 단식 ;;; 혹은 커피로만 떼웠는데 ...
너의 퍼레이드
건이 프리스쿨에서 이번주는 " Week of the young child " 을 주제로 다양하게 액티비티를 했다...
먼저
애틋하게 불쌍하게, 안쓰럽게 생각하기. 그런 마음으로 이해하고 사랑하기. 처음처럼.
오랜만에 예일대 나들이 : 브런치 맛집. 도넛 맛집. 기념품샵. 이케아 키즈룸.
길고 긴 겨울이 끝나고 미국 동북부에도 봄은 오는가. 싶은 주말이 었다. 집에서 50분 정도 거리, 뉴헤이븐...
워싱턴 DC 벚꽃놀이 : 힘들었기도 좋았기도 했던 그 시절.
다녀온 그 해에 바로 못 올리고 나니 벚꽃철이 아니면 올리기가 싫어 묵혀두었던 사진을 꺼냈다. 한참 독박...
오늘은 바쁘고 뿌듯한 주부데이.
오늘은 나가지 않고, 쉬지도 않고 바쁘게 움직여 집안을 돌볼 예정이었지. 그럴려면 우선 이쁘게 잘 먹고 ...
속상해서 커피.
주 3일 가던 프리스쿨을 full day 로 바꾸고 건이는 기대보다도 매우 빠르게 적응해주었다. 이중언어로 영...
그 흔한 드라마
" 잘 쓰면 뭘합니까. 아무도 읽지를 않는데. 내 시는 공짜야. 인터넷에 막 돌아다녀. 시 하나에 백원...
시원섭섭
이사가 끝났다. 코네티컷으로 이사오면서 고른 집이고, 중간에 한국도 가 있고, 일리노이도 가 있고 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