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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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24-209) 차별의 말 대신 배려의 말로
비대칭적 차별어나 관습적 차별어는 차별어인지 모르고 쓰는 게 더 많을 테다. 비대칭적 차별어는 특별‘성...
(책24-210) 상황과 이야기
(24-210) ?처음부터 나는 이런 유의 글쓰기에 도사린 위험을 알았고, 나와 이야기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케이스 뮤지엄
아이폰 16pro 살말 고민하다가 아직 11이라 18나오면 사자 하고 폰 바꾼 느낌 내고싶어서 케이스를 구입했...
베스트펜 딥펜, 잉크 구입
잉크 4개 미도리 월간 스티커 펜촉2개 그리고 이로우츠시 딥펜 m촉, f촉 구입 왠지 m촉을 더 많이 쓸 것 같...
(책24-206) 감수성 수업
정여울 작가님은 책으로 세번째 만났다. 끝까지 쓰는용기와 비로소 내마음의 적정 온도를 찾다. 그리고 이 ...
(책24-204) 잊기 좋은 이름
(24-204) ?그것은 설명보다 충동에 가깝고 힘이 세지만 섬세하지 못하다. 부사는 동사처럼 활기차지도 ...
(책24-205) 쓰는 여자, 작희
(24-205) ?오영락뿐 아니라 사소인의 남자들은 모두 그럴듯한 만년필을 가지고 있었다. ”제일 잘 써지...
(책24-202) 고도를 기다리며
난해한 책이었다. 그래도 최대한 이 책을 내 나름대로 해석하려 노력해본다. 두명은 고도라는 무언가를(사...
(책24-203) 잡화감각
(24-203) 이 많은 페이지가 연결이 안된다. 도대체 뭘 말하고 싶었던 걸까. 잡화얘기도, 감각에 대한 얘기...
(책24-201) 명심보감
(24-201) 명심보감은 여러 현인들이 한 말들을 엮은 책이다. 옛날에도 지금처럼 자기계발서가 있었던 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