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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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아기이불 유트러스 와플블랭킷 간절기 낮잠 침대 추천
날이 추워지면서, 펭귄이가 잠을 잘 때 에어컨을 켜지 않고 창문을 열어두게 되었는데요. 그럼에도 으슬으...
책표지를 사물처럼 디자인한 그림책 묶음
제목 그대로예요. 책표지를 사물처럼 디자인한 그림책을 묶어보렵니다.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구요? 표지 보...
간절기 아기이불 유트러스 모달와플 아기 이불 추천
간절기 아기이불 유트러스 모달와플 아기 이불 추천 ⓒ글.사진 햄찌 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햄찌 예...
버섯을 왕창 만난 날 버섯 그림책
순포 습지에서 버섯을 왕창 만났어요. 비가 왔고 소나무 그늘이 졌고 바람이 서늘하게 불었죠. 버섯들이 마...
긴 모험길을 걸어 세상에 온 나, 너, 우리에게 『나는 태어났어』
얼마 후면 둘째아이 생일이예요. 한참 전부터 생일을 손꼽는 아이에게 물었어요. "너 이쁘게 낳느라고...
한 마음에 다른 마음이 번지고 스며들어 『꽃으로 온 너에게』
외딴 곳에 홀로 살고 있는 곰. 그의 머리 위엔 회색빛 구름이 떠다녔고 차가운 그늘이 드리워져 있었어요. ...
누에고치 요정 마유의 위로 『오늘도 해바라기』
숲속의 요정 '마유'는 누에고치에서 태어났어요. 마츠오 아이코는 사계절 풀나무와 마유를 촬영...
[펌] 금손들은 들어오시라 『츠츠츠츠』 인형 만들기
『츠츠츠츠』 인형 만들기 만드는 방법과 도안 퍼왔어요. 곰손인 저는 만들지 않, 아니 못합니다만, 솜씨 ...
<그림책의 위로 #3 : 당신의 퀘렌시아는 어디인가요?> 강연 후기
완전히 소진된 상태, burn out의 상태에서 마주한 이 강연은 정말 숨을 쉴 수 있는 회복이 되는 강연이었습...
말벌에 쏘였단다 『메멘과 모리』가 떠올랐다
큰딸아이에게 전화가 왔어요. 울 것 같은 놀란 목소리. 말벌에 쏘였는데 어떻게 하냐고 합니다. 너무 아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