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6
출처
일년
은퇴후 캐나다에서 1년... 나만의 시간이 많아졌기에, 블로그 포스팅을 무지 많이 할 줄 알았는데, 정 반대...
캐나디언 로키
옛날에 가 보고 싶은 곳 꼽으라면, 그중 1등이 미국 "열로우스톤 국립공원"이었고, 2등이 "캐나디언 로키&n...
5700km
얼떨결에, 미국 서부지역을 돌고온지 벌써 2주가 지났다. 시작은 이랬다. 몇주전, ...
산책
캐나다로 넘어온지 한달이 지났다. 남의 집에 눌러 앉아 있다는 조심스런 마음 없지 않지만, 좋은 환...
정착
나와 집사람의 은둔적 삶, 딸래미의 휴양적 교육을 위해 선택한 곳이 캐나다 South Delta 지역이다....
하루 (Date : 2016-01-29)
잠자리에 들기전 항상 확인하는 알람 설정... 셋팅은 5시30분... 하지만 알람 소리 듣고...
손길
스포스터에 해 줘야 할 일이 하나 있었다. 2015년 5월17일자 Post( http://blog.naver.com/jhwi...
바보
퇴근길, 집사람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간만에 모임이 있어 지금 나가 봐야 한단다. 저녁 뭐 준...
면회 음식
10월에 입대한 아들 녀석... 이제 몇 주 후면 집사람, 딸래미, 집사람, 나 이렇게 셋은&nbs...
은둔 (Seclusion)
어른이 된 이후 가장 Stressful한 시간에 빠져 있는 것 같다. 인생 최대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빠져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