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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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라이딩 1일차 : 금수산 둘레 (2022.6.12~14)
올해들어 두번째 라이딩 여행이다. 저번 3월과 거의 동일한 맴버와 함께 단양에 간다. 단양 소노문인데, 단...
단양라이딩 2일차 : 구인사 (2022. 6.12~14)
2일차다. 어제 너무 많이 먹었다. 힘들어 죽겠다. ㅠ.ㅠ 아침부터 고민이다. 어디를 갈까? 평지를 탈까? 업...
단양라이딩 3일차 : 귀가 (2022.6.12~6.14)
아침에 일어나니 오잉??? 비가 온다. 젠장 망했다. 가볍게 평지 위주로 탈까? 업힐 하나 더할까? 고민하다...
자전거로 7만 키로 (2022.4.25)
자출한지 8년 7개월이 넘었다. 2013년 9월부터 타기 시작했는데 이제 7만 키로가 넘었다. 그동안 큰 사건없...
안반데기, 대관령 옛길, 동해안 라이딩 둘째날(2022.4.4)
둘째 날이다. 아 머리아프다. 전날 술을 너무 많이 먹었나 보다. 밥을 먹는데도 속이 울렁거린다. 완전 헬...
안반데기, 대관령 옛길, 동해안 라이딩 셋째날(2022.4.5)
벌써 마지막날인 3일째가 되었다. 시간이 정말 빠르네. 아침에 일어나 수련관에서 맛있는 밥을 먹고, 커피...
강원도 안반데기, 대관령 옛길, 동해안 라이딩을 위한 준비물(2022.4.2)
드디어 내일로 다가왔다. 같이 가기로한 4명 모두 코로나도 걸리지 않았다. 맘편하게 다녀올수 있다 ^^ ---...
안반데기, 대관령 옛길, 동해안 라이딩 첫날(2022.4.3)
드디어 코로나를 피해서 대관령으로 출발한다. 1주일동안 만나자는 사람도 최소화하고, 당연 회식도, 번개...
라이딩 가야하는데... (2022.3.30)
아.. 코로나 지겹다. 만나는 사람 폭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힘든건 사실이다. ㅠ.ㅠ 코로나 이후로 처음...
고지를 넘어서 (2022.3.7)
오늘 첫째가 휴가를 마치고 부대로 복귀한다. 10일전 휴가를 나와서의 늠름한 모습과 반가움이 익숙해져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