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만 가끔이라면 어떨 땐 편할 때도 있다.

2024.10.17

내가 차리고 남이 먹고 내가 치우는 식탁은 엄마의 마음이요.. . . 남이 차리고 내가 먹고 남이 치우는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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