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람이에요!” 절규에도…‘인간 사냥’ 최악의 흑역사, 대체 무슨 일이

2024.10.20

작자 미상, 사슬을 찬 노예(일부 확대), 1820, 캔버스에 유채 등, 260x205cm, 왕립 박물관 그리니치 망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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