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인의 아내를 넘봤다"…'왕따' 된 25살 천재의 충격 최후

2024.10.20

'오스트리아의 반 고흐' 리하르트 게르스틀(1883~1908) 25세에 요절한 천재 화가, 스스로 초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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