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0
출처
빠른 친정나들이
이번 휴일 첫 번째 일과 집 다녀오기. 저녁 먹고 이야기 하다가 좀전에 집 도착. 우리마을 도곡리 연혁 연...
하루일과 끝.
어제 21시 전에 잠들었던 것 같다. 그냥 잠들었음. 그리고 새벽에 깨서 1시간 넘게 폰 하다가 다시 잠. 이...
폭염과 폭우, 폭행과 폭식
폭염 : 평년보다 기온이 매우 높아 심각한 더위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인 상태 폭우 : 갑자기 세차게...
[6년 전 오늘] 800일 기념 커플운동화 / 아디다스 알파바운스 비욘드로 기분내다
크 추억
[수영복 후기] 펑키타 펭구퍼레이드(pengoo parade)
나이키 수선 보내면 입을 수영복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새로 산 수영복 펑키타ㅎ 귀여워서 샀습니다. 화...
돈파민 쏟아지는 날
가끔 사업 아이디어가 쏟아지는 날이 있음. 그런 날은 새벽에 잠도 안 오고, 피곤해도 잠이 안 온다. 혼자 ...
오랜만에 있었슈 모임 & 예산전통시장 다녀왔슈(어제)
귀찮아서 갈지 말지 고민 많이 했는데 안 갈 수 없는 분위기라 함께 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즐겁고 맛난 거...
여우로운 하루 마무리
오늘도 씻고 어두운 거실 식탁 위에 앉아 포스팅을 한다. 사실 맨날 이런 시간을 갖고 싶은데 폰을 갖고 놀...
장례식장에서 복귀 완료
강진장례식장에 다녀왔다. 2019년엔 ㅂㅅㅈ 대표님의 아버지, 오늘은 어머니의 장례식이었다. 오래 걸리던 ...
어제와 오늘
오늘은 벌써 씻고, 회사 블로그 포스팅도 마쳤다. 이제 내 블로그 포스팅 후 책을 읽으면 되겠다 (어쩌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