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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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에서 만나요 시즌2 세번째 모임, <일인칭 가난>
5월 17일 금요일, “피난처에서 만나요” 시즌2 독서모임이 책빵고스란히에서 진행되었다. 신청자 8명이 모...
[독서모임] 일인칭 가난 - 안온
돈을 기반으로 돌아가는 세상에서 '가난'이라는 단어는 생각보다 그리 멀게 느껴지지 않는다. 초...
가난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 (일인칭 가난,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책 속의 문장 올해로 스물여섯인 나는 2019년까지 20여 년간 기초생활수급자로 살았고, 몇 년 전에 ‘자발...
3월 독서기록: 일인칭 가난, 2146, 529, 증발하고 싶은 여자들,형사 박미옥, 친구가 죽었습니다, 해방의 밤.
<일인칭 가난>, 안온 가난한 자신의 삶을 말하는 20대 여성의 글이라니, 이런 책을 읽지 않고 넘기는...
『일인칭 가난』: 가난에 관한 불온한 증언
안온, <일인칭 가난>, 마티 1997년생, ‘작가가 되고 싶은’ 어느 여성 청년의, 기초생활수급자로서 ...
나라장터컨설팅#245. 버터플라이밸브 마스(MAS) 등록
권대표의 나라장터 컨설팅 245번째 시간입니다! 버터플라이밸브 마스(MAS) 등록 안내입니다! 버터플라이...
[후기] 청년교양강좌 - '일인칭 가난 : 그러나 일인분은 아닌' 안온 작가와의 만남
안녕하세요. 구산동도서관마을입니다. 2024년 3월 20일 19시에 청년교양강좌로 '일인칭 가난 : 그러나...
일인칭가난 - 우리를 아는 건 우리뿐이다
하루의 한문장씩만 올리는 블로그가 있다. 오래전 부터 그 블로그에 올라오는 문장들 중에 맘에 들면 책을 ...
일인칭 가난, 그러나 일인분은 아닌 _안온
일인칭 가난, 그러나 일인분은 아닌 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은 그토록 많은 책을 쓰고 팔고 사는데, 가난이라...
안온 작가 《일인칭 가난》 북토크 기록 후기 추천 책
《일인칭 가난》 북토크에 참여하기 위해 구산동도서관마을로 향했습니다. 동네 도서관을 예상하고 갔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