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1
출처
연휴 뿌수는 폼 미친게이다
금요일 드디어 강화도 가는 날 는 구라 인천에서 전야제 이제부터 웃음기 사라질거야 이모가 아침부터 싸온...
오지게 피곤한 일주일
화요일은 오빠랑 300일이였구연 바질리코가서 푸파모드 들어갔구요 맛은 미미했다. 랍스타 피자 개비쌈. 먹...
일기
월화는 뭐했는지 모르겠고 수요일 부터 시작 선학 90년대 라인 회식 아무래도 오빤 80년대라 없나...? 오빤...
비상비상 롯데 해체
수수하지만 굉장해! 원래 선이님이 추천해준 칼국수집 갈라했는데 문을 닫음. 그래서 산타가 찾은 돈가스집...
나 드디어 승급했잖아
밀양아리랑 갔잖아 예선 박스탈출했잖아 우승했잖아 응원해준 한가든씨 고맙잖아 언니 버스타고 스근하게 ...
6시간 고속도로를 달려서 간 속초여행
여름휴가 이산타와 속초여행가기 여행 전날 두번의 응급실행으로 여름휴가가 불분명해졌다. 너무너무 아팠...
네번째 민턴화 2023에어러스z
내 네번째 배드민턴화 에어러스z 원래 신던 신발은 요넥스테니스화 이클립션이였다. 민턴화로 신어도 된다...
아주 무난한 일주일
월요일은 조퇴하고 검진 갔다링 의사선생님이 수술이 아주 잘됐다고 했다. 이제 병원 안와도 된다구 근데 ...
쉬는 일주일
퇴원하고 집에오니 인성부장님께서 선물해주신 디퓨져가 와있다. 향기 넘넘 좋아! 엄마도 좋아해서 같은걸...
엄청 긴 병상일기
곧 난 환자가 될 몸 수술하기전에 많이 먹어줄테다!! 저번주 일요일 일기 오빠랑 점심갈기기 비오는날은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