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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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일기
2월 일기 엄마가 해주는 덕복희 전맛 맥주 개많이 먹음 축구하니까 치킨 먹어줘야겠지? 오빠는 잼민이오빠...
1월 일기
안팔도가 닦달해서 추가로 쓰는 1월 일기 17일 산타헴 생일 훌랄라가서 개맛있게 먹음. 만 31살이 된 산타...
32살되고 처음 찌끄리는 일기
그래 나 32살... 꽃다운 나이 제가 일기 쓰기 귀찮은 사람으로 보이나요? 례... 새해 시작은 외가식구들이...
나홀로집에 재질 가족여행 푸꾸옥 2일차
푸꾸옥 여행 2일차 노맛 조식과 시작하는 푸꾸옥 2일차 시작 푸꾸옥 베스트웨스턴 조식 뭔지도 모르겠는 조...
나홀로집에 가족여행재질 푸꾸옥 3일차
멜리아 빈펄 조식시간은 6시 30분부터다 7시에 일어나서 가족 다함께 식사. 우리 동이랑 조식식사 장소랑 ...
두번째 해외여행 푸꾸옥 1일차
나의 두번째 해외여행 그 곳은 베트남 푸꿕 또는 푸꾸옥 가는 날 전 외삼촌집으로 가기 전 여권 가방을 두...
[평거동]찐주당들이 모이는곳 모이세주점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를 만나는 날 난 예전에 옮기기 전 모이세를 가보았고 이전하고나서는 처음이다. 친...
견뎌 견디면 재량휴업일
화요일 늦게 출근했다. 감기 기운이 있어서 병원에 갔다. 인후염이 있다고 한다. 교감쌤이 손님이 사오신 ...
반짝이는 1주년
11월 10일 내 반쪽 한가든씨와 일주년 없는 솜씨로 오빠 겨울 잘나라고 목도리를 선물했다. 11일 빼빼로데...
연휴 뿌수는 폼 미친게이다
금요일 드디어 강화도 가는 날 는 구라 인천에서 전야제 이제부터 웃음기 사라질거야 이모가 아침부터 싸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