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2
출처
2024.6.15(토) 새벽부터 비. 흐린 하늘
1. 뭘 좀 배우다 보니 엉겁결에 초등 늘봄학교 보조강사에 지원하게 되었고 어제 처음 스터디 모임과 학교...
너무 아름다워서 봉인된 성 금요일 시편, 알레그리 미제레레(Allegri-Miserere) 듣기
https://youtu.be/vNFKuqfx99M?si=jGfk873ULB6jjcP0
2024.5.29(수) 눈 부신 새벽
어젯밤 11시 34분. 아이와 잠자리에서 수다를 떨다가 막 깊은 잠이 든 참이었는데 망할 위급재난문자 때문...
2024.5.25(토)
일전에 아이가 피아노 대회에 나가 입상을 했었는데 학원 원장님이 다른 대회에 입상한 친구들까지 함께 점...
1. 엊저녁, 예상보다 작업이 일찍 마무리되어 (중간에 분량의 일부가 움푹 떨어져나갔지만^^;) 아이와 도서...
2024.5.13(월)
오후 늦게까지 방 정리를 하고 롯데월드에 갈 계획도 짜고 아이가 최근에 맛을 들이기 시작한&...
2024.5.12(일)
엊저녁, 쏟아지는 비와 추위를 뚫고 아이가 먹고 싶다 계속 조른 마라탕으로 배를 채우고 집에 오니 몸이 ...
2024.5.11(토)
따닥따닥. 창문에 부딪히는 빗소리. 한달 동안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아이의 수업차 설렁설렁 도...
2024.5.7(화) 미래엔 불만
5시 30분 기상. 5월 9일에 반납해야 할 아이 교육 관련 도서관 책을 읽으며 노트북으로 정리했다. 공부로 ...
척 슈머/네타냐후
https://www.naeil.com/news/read/504400?ref=naver https://www.nocutnews.co.kr/news/6111794?utm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