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4
출처
비가 오던 경주 [#28]
여행의 반 이상은 날씨 그리고 나머지는 같이 가는 사람 :) 추워지기 전에 휴가 계획을 경주로 잡았다. 우...
가을이 기다려진다 [#26]
휴가를 간다는 것은 항상 기대가 된다. 그러므로 휴가 승인된 기념으로 블로그를 쓴다. 뭐,, 평범한 직장인...
비행기 타면 졸리G [#25]
어렸을 때 나의 첫 비행은 싱가포르로 가는 싱가포르 에어라인이였다. 몇 시간인지 기억 안 나지만 가장 기...
Canon AE-1P with AGFA (#3)
Live Like Chan
겨울이 그리워 벌써,, [#24]
그럴다, 내 블로그는 제목과 글의 연관성이 없다. 가끔 글의 Topic에 벗어나는 얘기도 한다. 근데 아무렴 ...
Winter & Autumn in Germany (#2)
나이키 X 사카이 베이퍼 와플 [#21]
본 글은 정말 비전문적이며 정말 TMI가 난무하고 사진도 잘 못 찍은 포스팅입니다. 차마 비싸서 사지 못...
어쩌면 이게 좋아서 [#22]
어쩌면 난 풍경이 좋은 게 어머니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서 일까? 우리 집안은 예술 집안이다. (역시 초반부...
반 년 전에는 말이야,, [#20] - Renewal -
거의 8개월 만에 다시 쓰는 블로그, 아쉽다는 생각과 이제는 좀 머리가 고민으로부터 해방이 되려는 시점인...
untitled (#19)
독일에 살게 된 지 벌써 두 달이 넘었다. 두 달이라는 시간을 유럽의 가장 큰 도시 중 프랑크푸르트라는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