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4
출처
고요를 알기 위해선 나의 고요를 다 써버려야 한다고
23년 12월 너의 말이 진짜라는 것을 믿고 싶지 않았다. 사람들이 아름답다고 하는 것에 마음이 간 적 없었...
제목미정
23년 11월 제목 뭐 쓸지 몰라서 두서없이 시작해버리기 갓생사는 분 릴스를 봤는데 이거를 쓰시더라구요 본...
사람은 왜 사랑을 해서 힘들까요
23년 10월 이번 월기의 제목은 우연히 지난 10월 내 고민에 대해 명쾌한 답을 얻게 되어!! 관련 내용 중 일...
유리창에 코를 박고 넘어가는 여름 해의 주홍빛 흔적에 정신을 팔고 있었다
23년 9월 양귀자 모순 중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77419.html?_fr=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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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날씨 맑음 긍정적으로 살자!! 긍정적으로 살자!! 그럴 수 있지!! 이해하걸아 나 자신아 나를 위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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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날씨 아마?? 맑음 오늘의 투두,,~ 힘이 없다 왜냐 쉬는날이 하루 뿐이라.,,,,., 4=? 4=...
이름의 의미를 알고 나니 능소화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다
23년 8월 계절마다 기다리는 식물 봄 벚꽃 여름 능소화 가을 몰겠음 겨울 금목서 가을은 아직 잘 몰겠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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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날씨 맑음 월요일부터 비가 내리더라굽쇼? 그 전에 해결 할 것들 26일 - 치과 검진받기 - 자궁경부암 ...
난 여름을 아주 좋아해요
23년 7월 하지만 아무 여름날이라고 내가 다 좋아하는 건 아니구, 그러니까 이런 조건들을 갖추고 있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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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날씨 짱맑음 더이상 미룰 수 없다 나의 투두루수투 이틀 안에 끝내주시궜어요? - 월기쓰기 - 장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