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4
출처
가을볕이 너무 좋아 가만히 나를 말린다
24년 9월 2일 ~ 8일 내 슬픔을, 상처 난 욕망을, 투명하게 비춰오는 살아온 날들을 박노해의 가을볕이 너무...
~금주의 표어~ 「긍정적 마인드 그것은 완전무결한 작전」
24년 9월 2일~ 8일 모동숲 표어 중 하나랍니다 귀엽고 힘 있는 문장으로 레쭈고 동생이 웬일로 저의 데이트...
거리의 흰 여름은 해변 끝에서 밀려왔다 쓸려가고
24년 8월 26일 ~ 9월 1일 최백규의 미래진행 중 이번 주기에서는 술 냄새가 좀 진동할 예정입니다… 아싸 ...
우리의 계절은 여름이었다
24년 8월 19일 ~ 25일 당신이 있던 그 봄 가을 겨울, 당신과 나는 한 번도 노래를 한 적이 없다 우리의 계...
8(2)
26일 날씨 맑음 오늘의 티미 0 점심 묵고 언니랑 무화과 묵었는데 근래 먹은 무화과 중에서 제일 맛났다 해...
가격착한 버켄스탁슬리퍼 부모님도 맘에 들어해요
왜 인기있는지 알겠어요 너무 갖고싶은 버켄스탁슬리퍼 함께 봅시다 선물로도 좋을거같네요 오, 버켄스탁 ...
여름의 꽃말은 지나간 청춘이니 말이야
2024년 8월 12일 ~ 18일 청춘의 꽃말은 아름답다고 하니까 여름의 꽃말은 지나간 청춘이니 말이야 (중략) ...
8(1)
15일 날씨 흐림 오늘 요약 우는 거 아님요 코감기 오면 눈물 뒤집어지게 흘릴 뿐 여름 감기에 걸린 하여자...
입추
2024년 8월 4일 ~ 11일 입추는 진즉 지났고 곧 처서라니~??? 처서 매직 존버 점점 성의 없어지는 기록 제목...
파도는 죽어서도 다시 바다였다
24년 7월 29일 ~ 8월 4일 (중략) 그대여, 네가 죽었으면 좋겠어,라고 쓴 그대의 편지를 두어 번 더 기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