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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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니스/ 여행 23.10.09 - 23.10.12] #2 길가에 선인장이 자라고 있는 게 참 신기해 (에즈빌리지, 모나코)
니스가 큰 도시가 아니라서 하루 정도 바삐 돌아다니면 웬만한 건 다 볼 수가 있더라고요. 저는 첫째 날에 ...
[독일 프라이부르크/ 일상 Day 32-37] 독일어 A2 가보자고
독일에서 한 달 정도 살면서 가장 많이 한 말이 뭐냐면 Mit Karte, bitte. (With card, please.) 그리고...
[독일 뮌헨/ 여행 23.10.02] 옥토버페스트 無박 2일
독일 하면 맥주, 맥주 하면 옥토버페스트!! 가을학기에 독일로 교환 온 이상 옥토버페스트를 놓칠 순 없죠!...
[독일 프라이부르크/ 일상 Day 28-31] 보름달과 함께한 그리운 고향의 맛, 그리고 옥토버페스트
매일매일 함께하던 독일어 수업이 끝나고 허전할 새도 없이 추석이 찾아오고 옥토버페스트 날도 다가왔어요...
[독일 프라이부르크/ 일상 Day 24-27] 집 나가면 ㄱ고생 (feat. 독일 감기)
여러분은 평상시에 건강 잘 챙기시나요? 전 건강하려고는 하는데 생각보다 잔병치레가 잦은 편이에요. 밀가...
[독일 프라이부르크/ 일상 Day 17-23] 프라이부르크 로컬의 삶이란
프라이부르크에 제대로 정착하고 있는 교환학생의 일주일 치 일기 시작합니다~~ 23.09.18 [D+17] 매일 9시...
[프랑스 콜마르/ 여행 23.09.24]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지나간 마을 속으로
인생 처음으로 프랑스령을 밟는지라 설레는 마음으로 콜마르 마을에서 내렸어요 :) 오늘도 하늘은 파랗습니...
[독일 슈바르츠발트(검은숲)/ 여행 23.09.17] 햇빛 쨍쨍했던 검은숲 여행
Schwarzwald Schwarz(검은) + Wald(숲) 숲이 얼마나 어두침침하면 이름이 검은숲이야?! 라는 생각이 드...
[독일 프라이부르크/ 일상 Day 10-16] 매일매일이 스펙타클한 교환일기 (feat. 한국에서 독일로 우체국 EMS 택배 보내기, DHL 택배 수령)
교환학생 정착 시기를 몇 마디로 요약하면 혼돈의 카오스.. 그치만 행복한,, 하루하루가 여러가지 의미로 ...
[독일 슈타우펜/ 여행 23.09.07] 파우스트의 마지막을 함께한 마을
Es irrt der Mensch, solang er strebt.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기 마련이다. 어딘가에서 들어본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