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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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tting)머플러
남은 콘사를 활용하여 머플러를 뜨는 중이다. 무늬는 심플하게 고무무늬를 전체에 넣고 있다. 길이는 180cm...
앙칼진 매력을 가진 선인장과 기대주 비타리폴리움
날씨가 좋았던 어젠 두구화훼를 다녀왔습니다. 동글동글한 위시 녀석을 데리러 갔는데 아쉽게도 없더라구요...
날씨가 좋아 바람쐬고 왔습니다
억수 같은 비가 그리 오더니 폭염이 사라지고 가을다운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마침 바람까지 적당히 불어줘...
knitting)색이 고운 콘사로 뜨는 스웨터
실이 부족해 옷이 되지 못한 편물을 풀어 다시 작업중이다. 같은 색의 실은 결국 구할 수 없어 다시 배색으...
손뜨개)캐스캐이드 실로 뜬 가디건
가디건도 탑다운으로 그러니까 심리스로 버튼밴드와 함께 한 번에 쫙 떠 내릴 수 있다기에 떠 본 가디건. ...
실물이 너무 이쁜데 이쁘게 담을 수 없어 슬픈.
올 여름, 지치고 지쳐 돌봐줄 여력이 없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쁜 애들. 칭찬하고 자랑해야죠. ㅎㅎ ...
Knitting)틈과 틈 사이
지난 주말엔 새로 뜨게 될 작품의 실을 고르고 주문했습니다. 고르고 골라 산 실인데 실제는 어떨지 모르겠...
뜨개질이 하고 싶어서 드릉드릉~
가을을 코앞에 두고 있어서 일까 살짝 털실에 눈이 가고 있어요. 니드모어스웨터를 하나 더 뜰 예정이라 실...
Sewing)파자마
이틀전에 구입한 원단 중 하나로 파자마 바지를 만들었습니다. 면과 린넨이 섞인 얇은 원단이라 여름철 파...
원단쇼핑
요며칠 손이 근질거려 결국 진시장에 들러 원단을 좀 사왔다. 당장 사용할 바지감만 1종을 사오자 결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