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7
출처
제주가을여행, 시골 독채숙소 하마다 웰컴푸드 241022
2024. 10. 22 양가의 어머님을 모시고 여행 오신 부부 손님. 무뚝뚝한 경상도 할머니인 우리 노모로선 상상...
개산책 하는 사람
2024. 10. 20 오전 산책이 짧았다며 점심 즈음부터 시위중인 놈들. 오후산책은 위미리 원정, 드라이브까지 ...
제주가을여행, 제주 3인 가족 독채 숙소 하마다 웰컴푸드 241016
2024. 10. 16 지난 주엔 세분 가족 손님이 연이어 오셨더랬는데. 평일 하룻밤 조용히 지내고 가신 손님들을...
제주가을여행, 제주 6인 가족 독채 숙소 하마다 웰컴푸드 241010
2024. 10. 10 두 아이와 함께 오셨던 6인 가족 손님들의 #웰컴푸드 이자트릭스, 아몬드, 단호박샐러드, 콘...
출근할 맛 나겠다
2024. 10. 21 매일 이렇게 반겨주니, 개씬디는 출근할 맛 나겠다 제주도 바닷가 마을에서 펼쳐지는 맛있는 ...
꼿꼿하다
2024. 10. 20 비바람 속에 꼿꼿이 서서. 뒷처리하는 엄마 기다리는. (?에비해 ✋️이 너무 작아 오래 걸...
제주가을여행, 조용한 제주시골마을 숙소 2인실 조식, 빌라노하마다 241020
2024. 10. 20 1박 하신 두 분의 아침식사 민박 주인에겐 최고의 인사(편하게 쉬시고 맛있게 드시고) 남겨주...
제주가을개
2024. 10. 20 무너진 돌담 너머 감귤밭 배경으로 포즈 잡아주신 장군님 울애기 늠름하네 제주도 바닷가 마...
드디어! 하마다 가을밤
2024. 10. 20 드디어. 진짜 가을. 밤산책 마치고 들어오는 길, 습기 모기 걱정 없이 데크에서 멍. 불멍도 ...
이섭지 내복 입는 계절의 시작
2024. 10. 19 가을겨울 한정, 긁고 핥는 개. 아침저녁 찬바람이 부니 슬슬 겨드랑이 촙촙하기 시작하심.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