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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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년 연말 지정책 독서모임 일정
연말 우연과감상 책방 지정책 독서모임 일정입니다. 격주로 한강 작가 문학을 다룰 예정이에요. [우연과감...
호주 시드니 현지 유심 공항에서 구매, esim과 가격 비교 (공항 사기 조심)
안녕하세요 춘트립입니다 :) 오늘은 시드니 현지 유심을 공항에서 저렴하게 구매하는 법과 esim과 가격차이...
(비건, 다이어트) 표고버섯 두부면 파스타
1. 건조표고버섯 4개를 불리고 채썬다. 2. 들기름에 볶다가 진간장 반숟갈 3. 두부면은 헹궈서 들기름, 올...
사표 쓴 날 2024. 01. 02
평소와 다를 것 없는 하루였다. 연휴 전에 미뤄놓은 일이 생각나 출근길에 조금 더 액셀을 밟았고, 교실 문...
2024년의 시작
#새해결심 #길게본다 관두기로 결정하자 이제 정말 나흘만 일하면 끝이라고 생각하자 마음이 너그러워진다....
동급생_프레드 울만
매력적인 중편소설을 읽었다. 어린 시절의 우정은 필연적으로 순수함을 조금이나마 내포하고 있다. 때때로 ...
2023년 12월 31일
올해의 마지막 날. 처음, 마지막 이런 거에 큰 의미를 두진 않지만 오늘은 기분이 좀 다르다. 요즘 내가 &#...
요즘
버티기 혹은 끊기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다. 이성적으로는 모든 것이 끊어버리기 쪽인데 쉽사리 마음먹지 못...
슬픔을 너머 분노가
https://www.yna.co.kr/view/AKR20231114078700004?input=1195m 어린 교사가 교실에서 죽었는데 ...
감기
토요일 새벽에 눈을 떴을 때 심상치 않음을 느꼈다. 목과 코와 기침, 어깨통증. 잠이라도 푹 자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