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함께 미라클 모닝] 501 - 나머지 반을 채워가는 첫걸음

2024.10.29

어제 저녁 10시가 넘어서 귀가를 했다. 차를 이용하는 출장은 편한면도 있지만 몸이 피곤한 것은 어쩔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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