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9
출처
[책과 함께 미라클 모닝] 503 - 여유로움
어제 오후엔 푸르른 하늘의 유혹을 못 이기고 '안성 금광호수 하늘 전망대'에 다녀왔다. 매번 느...
[책과 함께 미라클 모닝] 502 - 감동으로 시작하는 아침
어제는 아내가 몸담고 있는 성당의 음악회에 다녀왔다. 성가대로 활동에 무엇보다도 진심인 아내에게 자그...
[책과 함께 미라클 모닝] 501 - 나머지 반을 채워가는 첫걸음
어제 저녁 10시가 넘어서 귀가를 했다. 차를 이용하는 출장은 편한면도 있지만 몸이 피곤한 것은 어쩔수가 ...
[책과 함께 미라클 모닝] 500 - 절반의 완성
100일 목표로 시작된 미라클 모닝에서 1000일 달성으로 수정하고 그 절반에 도달했다. 그 사이 무엇을 달라...
[책과 함께 미라클 모닝] 499 - 출장가는 아침
오늘은 갑작스럽게 출장을 가야 하는 날이다. 때문에 기차표 예약도 어렵고 해서 함께가는 동료들과 차로 ...
[책과 함께 미라클 모닝] 498 - 비 내리는 화요일
이젠 타임스탬프 바탕화면에 눈 쌓인 모습에 위화감이 없다. 현재의 기온으로 보면 곧 겨울이 닥칠듯한 탓...
[책과 함께 미라클 모닝] 497 - 행동하는 하루
한주의 여행을 마치고 다시 시작하는 일상, 월요일이다. 왠지 낯설기도 하지만 이 또한 금방 지나갈 느낌이...
[책과 함께 미라클 모닝] 496 - 몸이 시키는 대로
이젠 계절의 변화가 실감 나게 느껴진다. 특히 푸르기만 하던 나뭇잎들이 이젠 푸르름을 벗고 각자의 색으...
[책과 함께 미라클 모닝] 495 - 간신히 눈을 뜬 아침
오늘 아침 습관의 힘에 감사한다. 어제저녁 9시가 넘어 집에 도착, 점심과 저녁을 함께 해결했다. 긴장감도...
[책과 함께 미라클 모닝] 494 - 일상으로 돌아가는 날
여행 4일째, 돌아가는 날이다. 어제도 여전히 여기저기 둘러보는 관광과 지정 쇼핑을 했다. 저렴한 가격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