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나태주)

2024.10.29

나태주 시는 소박하고 사랑스럽기 그지없다. 우리가 항상 마주하는 자연에서 당연한 듯 사랑으로 끝맺음 한...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