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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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지 않을 수 없는 밤이니까요
24-61. 정지아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쓴 정지아 작가의 에세이. 사회주의 운동을 한 아버지를 생각...
간식, 꽃다발, 영화, 샤오미, 서울
-간식- Tartettes 우연히 먹은 타르트 간식. 과자도 부드럽고 잼도 달콤하다. 종류별로 주문! 회사 갔다 ...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 간다
24-60. 위화 내가 좋아하는 작가다. 그는 조정래 작가 같은 느낌이다. 중국 현대사를 경험했고 소설에 그 ...
자유
24-58. 유진 피터슨 자유에 관한 유진 피터슨 목나님의 많은 글 중 믿음에 대한 이야기에서 움찔한다. 믿음...
일상(동태탕, 플로리스트, 아아, 책, 캐비)
1. 동태탕과 오지랖 집 앞에 동태탕 집이 생겼다. 갔는데 브레이크 타임. 안 갈까 하다 매콤한 게 당기는 ...
피렌체 사람들 이야기
24-53. 폴 스트래던 피렌체를 중심으로 일어난 르네상스 이야기. 단테부터 갈릴레오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
일상(수련회, 여름휴가)
1. 오케스트라 연주회 방학에 들어가기 전 아이들의 상반기 마지막 연주회. 초등학생부터 청소년까지 레벨 ...
다정함은 덤이에요.
24-52. 봉부아 우연하게 알게 된 블로그 이웃, 편의점 알바 생활을 하며 쓴 에세이인데 유쾌하다. <사랑...
시간강사입니다 배민합니다
24-51. 이병철 어느 인문학자의 배달 라이더 생활 이야기. 인문학 연구자들은 대학에 자리 잡지 못하면 그...
몬테크리스토 백작
24-50. 알렉상드르 뒤마 <삼총사>, <철가면>을 쓴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선한 인물에게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