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리게될지 걱정했는데 이제 퇴사할까 말까 고민해야되는 알수없는 인생. 그러나 행복함

2024.10.31

240219 ~ 240225 월요일 단식.종씨집에서 출근. 더부룩... 잠이옴. 점심낮잠. 일은 하루종일 삽질했고 데이...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