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고양이, 바람 앞의 촛불처럼 키운다

2024.11.01

희동이의 16번째 가을이 찾아오고, 아침저녁으로 날이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오늘처럼 해가 잘 드는 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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