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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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하다 피로해
아무래도 답답함을 느끼는 것 같다. 불필요한 것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 이상의 관계가 너무 많아.... ...
나의 성격에 대해 ㅡ 선을 긋는 게 잘못된 건가요?
누구나 그렇듯 나의 성격도 한 단어로 정의 내릴 수가 없다.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이 글을 언젠가 ...
[독일생활] 지금 다니는 회사가 만족스러운 이유 (Feat. 일과 삶의 균형)
누군가에겐 한 직장에서 5년 근무하는 게 특별하지 않을 수 있다. 겨우 5년 해놓고 무슨 유난을 떠는 건가 ...
[독일 직장생활] 입사 5주년 ?
휴가와 재택을 마치고 2주 만에 사무실에 나간 날. 매니저로부터 포옹과 함께 그럴듯한 상장 하나를 건네받...
[독서기록] 우리는 나선으로 걷는다 - 한수희
#모인의책장 #독서기록 그간 읽은 책의 절반도 블로그에 정리하지 못했다. 맞다. 이게 다 나의 게으름 때문...
[독일생활] 첫눈에 반해버린 베로니카와 나 ㅡ 베를린 홈스테이 2편
나의 지난 독일 생활 중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하는 베를린 홈스테이?? 그 2편을 이어가 본다. 건물 0...
[독일생활] 평생 못 잊을 나의 독일 가족 ㅡ 베를린 홈스테이 3편
아래 1,2편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베로니카 가족에겐 늘 받은 기억뿐이다. 이 가족을 향한 고마운 마음이 ...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남편과의 데이트 ?☕️
주말이 되면 빠지지 않고 늘 하는 것이 있다. 작정하고 남편이랑 놀기 ? 사실 이미 365일 24시간 x N ...
[8년 전 오늘] 독일유학 32. 새 공간으로 이사
바로 얼마전 올린 정원 딸린 그 하우스 ? 그 집으로 이사간 글을 올렸었네. 사진이든 글로든 기록하는 ...
[독일생활] 발코니로 삶의 질 수직 상승
#웰컴투발코니라이프 #함부르크생활 실시간 이렇게 자리를 잡고 짧은 글을 하나 쓴다. 이전에도 분명 발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