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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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21: 휴가 다 지나고 쓰는 휴가 일기 (1)
일기라는 것은 왜 이렇게 밀리기 쉬운 것이냐.. 아무튼 쓰겠습니다. 스따뜨. 19 아침부터 병원에 가야 해서...
2024.08.15~18 : 왜 이렇게 힘들지
15 태백산 해바라기 축제 구경을 하고 싶어서 친구들과 버스투어를 예약했던 날이었다. 예약은 한참 전에 ...
2024.08.07~14 : 아이구 시간이 언제 이렇게 또
8월도 어느덧 중순이다. 블로그에 기록 남기는 걸 소홀히 했더니 지난번에 일기 쓴 뒤로 벌써 또 열흘쯤 지...
2024.07.23~08.06 : 시간이 너무 빠르잖아
7월 22일 이후로 일기 쓰기 귀찮다고 미루다가... 8월 6일이 되어버림. 하루하루 되새김질을 하기엔 너무 ...
2024.07.22 : 어떻게 이렇게 즐거울수가?
오늘 꼭 해야하는 일이 있긴 했지만 여유가 좀 있었다. 아침부터 샌드위치랑 유부초밥 세트를 돌린 감사한 ...
2024.07.15~21 : 여유는 되찾았으나 넘 피곤해
15 오전에 대체 휴가를 받아서 평소보다 조금 여유는 있었지만, 병원에 가야해서 호닥닥 나섰다. 9시 30분...
2024.07.08~14 : 여유가 좀 생기나
08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나갈 채비를 다 했는데도 10분 정도가 남아서 분리수거도 하고 쓰레기도 버린 굿...
2024.07.01~07.07 : 7월도 금방이네!
01 월초는 바빠서 안그래도 야근;을 하는 날들이 반복되는데, 구조적으로 야근을 할 수 밖에 없어서 이거 ...
2024.06.29~30 : 먹고자
29 주말에 즐기려고 구입한 꽃이랑 콩알재유 5깅이 택배가 이날 도착해서 신나게 사진을 찍었다 ㅋㅋㅋ 콩...
2024.06.17~28 : 일 폭탄 ㅠㅠ
17 이 날은 그래도 여유가 있었다. 아주 잠깐이었지만.. 오전에는 대체반차를 쓰고 아침 일찍 스타벅스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