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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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10 : 뭔가 바쁘네
08 팀장이 휴가를 써도 10일까지는 늘 바쁘다.. 갑자기 아침부터 거래처에서 캠페인을 한다고 김밥이랑 삼...
2024.10.06~07 : 일기를 밀리지 않기
06 전날 하루종일 밖에 있었다보니 아침에 아빠 전화 받고 겨우 깼다. 아부디를 만나러 교회에 갈 생각을 ...
2024.10.04~05 : 파산핑..
04 3일에 쉬고 출근해서 또 바빴다.. 월초는 계속 바빠. 월초가 돌아올 때마다 반복되는 일들이 너무 지겹...
2024.10.03 : 쉬는 날은 다 좋아
공휴일은 좋구나. 환절기라 잠을 좀 설치는 느낌이라, 전에 아침에 늘어지는 느낌이 들 때 쪼개 먹었던 약...
2024.10.02 : 추워잉
아침부터 날이 쌀쌀해서 가을 니트에 자켓까지 입고 갔는데 퇴근할 때 깜빡하고 옷장에 두고 와부렀다 ㅋㅋ...
2024.10.01 : 갑자기 추워졌어..
오늘 비온 뒤에 추워질거라는 소식은 알고 있었지만, 저녁이 돼서 갑자기 확 기온이 떨어질 줄은 몰랐다. ...
2024.09.28 : 트포원, 솥밥과 도넛 그리고 야구
쉬는 토요일~ 아침에 7시에 일어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로도 기쁘다. 10시에 조조로 <트랜스포머 원>...
[블로그씨] 개봉 영화
9월에만 영화관에서 영화를 3편 봤다. <사랑의 하츄핑> <빅토리> <트랜스포머 원> 셋 다...
2024.09.23~27 : 이번주 일기
다이어리에도 기록한 게 없고 어제 쓰던 내용을 실수로 모두 날려버리다 ㅠㅠ 23 아침에 일어나서 <성격...
2024.09.14~18 : 즐거웠던 연휴 일기
연휴는 지난지 한참 됐지만 차근차근 업보를 청산해보려 합니다.. 14 아침에 정신을 못차렸다. 마음은 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