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4
출처
무의식 글쓰기 ㅡ 컨디션
무의식 글쓰기 ㅡ 컨디션 숙제를 하다 살짝 졸았다. 잠을 잘까 했지만 혹시 나의 소중한 이웃님이 요며칠 ...
무의식 글쓰기 ㅡ 시부모님과
무의식 글쓰기 ㅡ 시부모님과 매일 쓸말이 없지만 그냥 쓰는 글쓰기. 12시가 넘었으니까 그제구나. 그제는 ...
무의식 글쓰기 ㅡ 삼식이 삼촌, 회식
무의식 글쓰기 ㅡ 삼식이 삼촌, 회식 모처럼 회식을 했다. 그제는 삼식이 삼촌을 다봤구나. 즐거운 회식을 ...
무의식 글쓰기 ㅡ 친정
무의식 글쓰기 ㅡ 친정 잠들기 전 얼른 살짝 쓰고 자야지. 요즘 보고서를 다 쓰지 못해서 마음이 무겁다. ...
무의식 글쓰기 ㅡ 죄책감, 신뢰
무의식 글쓰기 ㅡ 죄책감, 신뢰 요즘 절제의 선이 끊어졌나보다. 먹고픈 대로 시간을 생각하지 않고 잘 먹...
무의식 글쓰기 ㅡ 기분 좋은 잠안오는 밤
무의식 글쓰기 ㅡ 기분 좋은 잠 안오는 밤 잠들어야 하는데... 오늘 카페인을 많이 먹지 않았는데... 잠이 ...
무의식 글쓰기 ㅡ 사피엔스, 돈, 제국
무의식 글쓰기 ㅡ 사피엔스, 돈, 제국 제법 선선해졌구나. 깊은 잠에 들었다 깨었다. 적어도 이틀에 한번은...
무의식 글쓰기 ㅡ 상상
무의식 글쓰기 ㅡ 상상 유튜브를 보고 있었는데 반가운 정온님 댓글 알람이 떴다. 무작정 시작하는 글쓰기^...
무의식 글쓰기 ㅡ 살짝 아는 사람
무의식 글쓰기 ㅡ 살짝 아는 사람 금요일이라 좋았을까? 왜 이리 쌩쌩한가 봤더니 회사분이 퇴근하시면서 ...
무의식 글쓰기 ㅡ 사피엔스
무의식 글쓰기 ㅡ 사피엔스 난 요즘 게을러졌다. 아침에도 늦게 일어나고 예전에는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