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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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끝자락.. 12월의 주기 (my weekly diary)
메리크리스마스..되셨나요? 아니 올해는 왜 다들 멜클..이라는 거예요? 그게 뭔 뜻이야 혼자 또 몰라? ㅎㅎ...
[책리뷰]영유아 독서 어떻게 시작할까?: 공부머리 독서법(최승필) + 아홉 살 독서수업(한미화)
안녕하세요, 튼튼 안드레아맘 입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고 계신가요? 저희 집은 온 가족 생일이 연말에 몰...
지나갔지만 소중한 장면들.. (monthly diary, Nov.)
12월의 첫 날이라니. 11월아 가지마.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단다 ㅎㅎ 그래서 짧게(진짜?) 돌아보는 지...
내가 호구(?)인 이유: 바보처럼 살아요..
저는..굉장히 솔직한 사람이에요. 솔직해, 쿨해.. 정도를 넘어서 굳이 안그래도 되는 상황에도 너무 모든 ...
튼튼이 첫 기관 결정+책리뷰: 4_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이임숙 저)
안녕하세요 튼튼 안드레아맘입니다. 저는 비정기적으로 제 인스타 계정에서 책라방을 진행중인데요,11월에...
11월 안녕? 몰아 쓰는 주기, my weekly diary
겸손하라, 네게 주어진 모든 것들은 다 너의 것이 아니다. 감사하라. 세상은 감사하는 자의 것이다. 삶을멀...
우연히 본 시 한편에 펑펑 울었던 날: 너를 안아도 될까, 브래드 앤더슨
이제 22월, 그나마 조금 말이 통하지만 아직은 육아가 많이 힘든 시기. 그래도 가족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
주말 기차여행, 그리고 오랜만에 쓰는 주기, my weekly diary
누가 궁금해 할까요? 어느 아줌마의 특별할 것 없는 일상 이야기를. 하지만 저는 왤케 뿌듯하죠.. 끄적끄적...
티내지 않고. 또 하루를 오롯이 살아내면..
모두 안녕? 연휴 끝나고 일상 복귀 잘 하셨나요? 날씨가 넘 예뻐서 자꾸 밖에 나가고 싶은 요즘이에요. 이...
뾰족뾰족한 기분..둥글려 보자
❌경고❌ 뾰족뾰족 가시 주의보 웬만하면 모른 척 비켜 가세요.. 무서운 경고로 시작하는 오늘의 포스팅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