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4
출처
240528. 첫책읽기
딸아이가 처음으로 끝까지 책을 읽어줬다. 언제 이렇게 자랐을까. 기특하면서 뭉클하다. 점점 내 손을 거치...
2024/01월 기록들
2024년도 한 달이 지나갔다. 빠르다. 이 말 밖엔. 1월의 기록들. [여행] -2박3일 부산여행 [책] -완독한 책...
100.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류시화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엮음 열림원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지금 알고...
99.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 김승호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김승호 지음 권아리 그림 스노우폭스북스 2023년의 마지막 날이다. 매해 다시 ...
98. 다시, 봄 - 장영희
다시, 봄 (장영희의 열두달 영미시 선물) 장영희 쓰고 김점선 그림 샘터 두 분다 같은 해에 돌아가셨다. 슬...
97. 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 - 라헐 판 코에이
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 라헐 판 코에이 지음 박종대 옮김 욜로욜로 디에고 벨라스케스 (1599~1660) 스페...
96.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 박광수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박광수 글.그림 예담 작가의 그림과 글을 좋아한다. 착함과는 거리가...
94. 잘 배우는 길 - 들꽃 주충식 씀
잘 배우는 길 (어린이에게 드리는 이야기 선물) 들꽃 주중식 씀 현북스 어린이에게 드리는 이야기 선물이지...
95. 잠시만 쉬어 갈게요 - 보담
잠시만 쉬어 갈게요 보담 글.그림 더테이블 작가 소개란에 ‘특별하지 않은 것들을 특별하게 여기며 천천히...
93. 이야기를 그려드립니다 - 김은미
이야기를 그려드립니다. (시장과 그 너머의 삶에 관한 인터뷰) 김은미 글.그림 온다 시장에서 흔히 볼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