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5
출처
조국에게
한 가지만 당부한다. 절대 기고만장해지지 말 것. 딱 20일만, 4월 10일까지만 말이다. 작년 가을인가, 그가...
“오케이, 콜!” 조국이 외쳤다
지금까지 상황으로 보면, 조국이 콜을 한 거다. ’뭐야, 안 죽어?‘가 한동훈 생각이고. 죽을 줄 알았는데,...
또 봄
봐, 싹이 텄다구, 기러기가 움직이기 시작했다구. 한 번의 겨울이 가고 다시 봄이 왔다구. 계절을 닮으라구...
조국신당(가칭) 가입
내가 정당에 다 가입하다니….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보내놓고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이건 내가 좋아하는...
내가 숲으로 들어간 것은(작업 중)
(5/5) 그래도 이렇게 비 오는 날, 잠깐 칠한다. 가는 붓으로 테두리들만 칠하는 거니, 잘 하면 이 달 안에 ...
드리퍼 받침대
기억에, 8년 전에 만들어 잠깐 썼던 드리퍼 받침대를 다시 꺼냈다. 자립하지 못하는 내 스텐 드리퍼를 잡아...
만년필
유투브를 보다 보면 만년필 얘기도 (많이) 나온다. 그것도 나보다 훨씬 어린 사람들이…. 그들이 왜 만년필...
좆까
2/8, 끝. (설 연휴와 만나지 않으려고 계속 직진한 덕분에) 열흘 만에 끝냈다. 신기록. (나를 포함해) 이 ...
197. paik’s coffee
2시간 기다려야 할 일이 있어 집에서 들고 나온 책과 빽다방에 들어왔다. 이곳의 매력은 거품을 싹 걷어낸 ...
칸스불 닭도리탕
“하늘이 낸 결을 따라 큰 틈바귀에 칼을 밀어 넣고, 큰 구멍에 칼을 댑니다. 이렇게 정말 본래의 모습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