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5
출처
종다리
종다리 덕분에 아침 커피를 마신다(그렇지 않았다면, 예초 작업을 위해 새벽 4시 반에 출발하는 우리들 차...
돋보기
나이마다 필요한 게 있어. 그 나이가 돼야 알게 되는 게 있어. 난 이제 돋보기가 필요해. 눈이[도] 늙어 가...
밀리컨 배낭(32리터)
나는 왜 이렇게 현명하지, 니체의 그 질문이나, 나는 왜 이렇게 배낭을 좋아하지, 내 질문이나 둘 다 틀렸...
뷰스굴과 먹개구리[먹지]ㅎ
너의 말의 한계가 니 한계야. 말이 세계다. 무한한 우주의 끝이 논리와 맞닿아 있다능ㅋ. (또 취했군….)
폭풍우 그치고
천 잔의 에스프레소
아침 빵을 저녁에 굽다
한여름인데다 온종일 이슬비가 찔끔거리는 장마철이라 그런지 밀가루 반죽이 미친 듯이 부푼다. (마찬가지...
코닥크롬
“석재야!” “예.” “너 사이몬 앤 가펑클 알지?” “예.” “걔네 노래 중에 코다크롬 알아?” “코, 다...
구보따 히로치
아들들이 사는 집에 왔더니 아주 난장판이 따로 없다. (전적으로 나쁜 뜻은 아니고, 전체적으로 그렇다는ㅎ...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취임한지 석 달 만에 레임 덕에 올라탄 후 2년 넘게 거기서 내려오지 않는(그의 몸무게에 눌려 그 오리는 ...
199. 아프리카노
“ㅇㅇ는 뭐 먹었노?” “저 형은 에스프레소.” “아냐, 나 롱 블랙 마셨음.” “아, 롱 블랙 마셨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