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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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여러 가지 가방
**마감 되었습니다 예쁘게 작업해서 보내드릴게요~ 2024년 첫 작업입니다 다시 일 시작하기까지 긴 시간이 ...
곧 6월+제작 일지
나는 멈춰 있는데 시간은 잘도 흘러간다. 5월 30일. 내일모레면 아빠가 가신지 100일이 되는 날이다. 세 달...
5월 시작
거베라 + 라넌큘러스 거베라는 하얀색과 연핑크를 원했는데 주황색과 노랑으로 배송됐다. ㅡ.ㅡ 너무 예쁜 ...
촉촉 봄비
봄! 이란 단어가 붙으면 내가 다 좋아하는 것들이 된다. 봄바람. 봄꽃. 봄나물. 봄 내음. 봄 햇살. 봄비.. ...
따뜻한 하루 살아내기
앞치마 묶고 시작 소파에서 코미 안고 누워만 지내다 일어나 보기로 다짐하고 전날 밤 앞치마 세탁해서 건...
아빠 안녕..
아빠가 가신 게 믿기지 않는다. 아빠한테 메세지 보내면 답장이 올 것 같고 정말 왕 보고 싶다. 모든 일이 ...
2024-01
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 1월 내내 이 생각 책이나 몇 권 살까 예스24 방문해 보니 내가 생각한 인생이...
핸드메이드 제품 세탁법
파우치, 카드지갑, 에코백, 크로스백, 헤어밴드 등등 세탁 방법 동일해요. [1]미온수에 액상 세제를 풀어요...
2023 크리스마스~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밀레니엄 어쩌고 한 게 엊그제 같은데 2023년 크리스마스라니.. 기말시험을 끝내...
가벼운 슬픔인가?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 하루를 또 어떻게 보내야 하나.. 걱정이 되어 다시 잠을 이어가는 날이 늘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