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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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나의 요리 - 육회
사실 이걸 레시피라고 해야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한 요리라 이 카테고리에 적어본다 육회 다들 육회 ...
그냥 일기 (11.13~11.19)
많은 일을 한 것 같은 일주일 스따뜨 세상에 개념은 존재하지만 실제로 볼 수 없는 것들이 몇거지 있는데, ...
[23.10] 플스4 청소 및 써멀 재도포
플스4에서 비행기 소리가 난다 책상위에 올려있는지라 소리가 너무 거슬린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아주 고...
그냥 일기 (11.6~11.12)
월요일에는 비가 왔다 비가 너무 많이 오지는 않았고 거의 그쳐가는 와중이라 슬금슬금 회사에서 집으로 걸...
[23.06] 수원 영통구청 고기집 돼통령 그리고 밀회관 (feat. 파트회식)
파트 회식으로 방문한 돼통령 멀리서 찍어서 화질구지.. 요즘 유행하는 레트로 레트로 아닌가 할매니즘인가...
[레시피] 나의 요리 - 수비드 풀드포크
남자의 로망 통고기 요리 비프립에 이어 수비드를 도전한다 가장 저렴한 고기를 준비한다 냉동 목전지 2키...
[23.06] 용인 흥덕 정담명가 남원추어탕 (동네맛집)
회사 근처 개별건물에 위치한 남원추어탕 언제나 사람이 많다 기본찬 이 두부가 참 맛있다 적당한 가격대 ...
그냥 일기 (10.30~11.05)
낮에 뜨는 달 은 아니지만 아침에 뜬 선명한 달 마치 노을과 같은 아침이기에 사진을 한장 남겨본다 이번주...
[레시피] 나의 요리 - 텐동
내맘대로 잔뜩 튀김을 올린 텐동을 먹고싶다 텐동을 접하지 못한 가족들에게 이 텐동을 맛보여주고싶다는 ...
[23.06] 서울 도봉구 태림산채정식 (My Favorite 쌈밥)
도봉구보다는 쌍문동하면 조금더 가까이 와닿는 위치 즈음의 태림산채정식 처가집 근처에서 가장 선호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