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8
출처
[꼬비+357일차] 또또또타필드/ 밥태기는 언제까지..?
241009 오늘은 한글날을 맞이하여 외출 날씨가 좋으니 남한산성에 가보려고 했는데, 도착하기 3km 전부터 ...
[꼬비+356일차] 숟가락 사용 연습 시작/ 카페에서 하루종일 시간 보내기
241008 6시~ 아니 오늘은 5시 반부터.... 뒤척 뒤척 꿈뻑 꿈뻑 나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무한 토닥...
[꼬비+355일차] 금호 키즈카페/ 밥 전쟁/ 하루하루 연명 중
241007 오늘도 어김없이 6시 기상한 꼬마 마술사 국민 문짝에 지겹도록 매달려 있기 심심한가부다 오전 외...
[꼬비+354일차] 또타필드/ 꼬비 치팅데이/ 말귀 다 알아들음
241006 꼬비아빠 편 사부작 사부작 우다다다다다ㅏㅏ + 노래하는 타요 버스 새벽 6시부터 집 안에 울려퍼지...
[꼬비+353일차] 주말 어린이대공원/ 서울상상나라/ 방구석 1열직관 불꽃축제
241005 그동안 매일 "육아일기"라는 태그를 달았었는데, 이제는 "생존일기"라는 태그...
[꼬비+351일차] 경복궁 셀프 돌 촬영/ 반 성공 반 실패/ 국립고궁박물관
241003 오늘은 아침부터 아주 분주했다. 경복궁에서 꼬비 첫돌 사진 셀프촬영 도전하는 날! 자차를 가져갔...
[꼬비+352일차] 드디어 음식을 잘라서 먹을 줄 알게 됨/ 오늘도 낮잠 대신 빠퇴/ 성공버스
241004 아침 놀이 중 아침에 피곤한 건 왜 적응이 안 되는지 모르겠다. 밤에 늦게 자고 푹 못 자니 어쩔 수...
[꼬비+350일차] 서울형 키즈카페_성수 키즈카페/ 성공버스 운행 첫날 이용후기/ 꼬비 첫 걸음마신발 미니위즈
241002 너의 애기애기 시절을 함께해온 애벌레 인형이란다. 이제는 애벌레 인형보다 커도 한참 더 크다. 토...
[꼬비+349일차] 오늘부터 유아식 본격 시작/ 또또페이스원!
241001 오늘은 아침부터 꼬비 반찬을 한 번 만들어봤다. 아침부터 요리(라고 하긴 애매하고 그냥 재료 볶기...
[꼬비+348일차] 퐁당퐁당 다시 갓기데이/ 공동육아방/ 성수 나들이
240930 남편이 그랬다. 내 제목만 보면 무슨 조울증 걸린 사람 같다고ㅋㅋ 근데 매일 꼬비의 컨디션이 들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