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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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 - #8 지도에도 등고선 표기가 시급할..까?
처음 개통했을 때부터 번호 변경 한 번 없이(라지만 강제 010 변경 당함. 011 좋았는데오) 쓰고 있는 스크 ...
멍 때리기
침대 위. 정확하게는 누워서 뒹굴 수 있는 장소면 어디든. 벌레만 없으면 잔디밭에 돗자리 깔고 눕는 것도 ...
22.07 - #7 본의 아닌 쇼핑 주간
책 외엔 딱히 뭘 사고 싶다는 욕구가 없는지라, 최근에 생필품 외에 뭔가를 산 기억이 잘 없다. 필수품 외...
22.07 - #6 안구 건조증이 더 심해졌..나?
몇 년 전에 이유 없이 막 눈물이 나고 해서 눈물샘에 문제가 있나 걱정을 했더랬다. 때마침 엄마가 안과를 ...
22.07 - #5 방구석 1열 콘서트 처음 즐겨봤다
스우파 리유니온 콘서트 광고를 봤었다. 내가 광고를 본 시점에 이미 티켓팅은 물 건너 간 거였겠지만.. 스...
22.06 - #4 날씨 진짜 싫다
7월에 작성하고 있긴 하지만 일단 6월 마지막 주 일기. 이번 주는 내내 날씨가 진짜 구렸다. 짜증 날 정도...
22.06 - #3
97년 곡이라 뮤직비디오 화질은 좀 안습한데, 첫 도입부 가사가 요즘 내 심정이라 데려와봤다. 진짜 요 한 ...
22.06 - #2 이벤트
네이버 멤버십으로 티빙 보고 있는데 한 일주일? 차이로 2달 무료 놓쳐서 좀 많이 아까움. 그래도 100원 업...
22.06 - #1 와 .. 일기 글 쓰는 거 대박 오랜만
블로그에 비공개용 자료들 포스팅만 했지 공개 글 쓰는 거, 그것도 일기 쓰는 거 자체가 오랜만이라 뭘 써...
블로그 임대 양도 안 해요.
블로그 임대든 양도든 넘길 생각 없거든요 ? 그런 광고글 보낼 시간에 그냥 댁들이 블로그 하나 만들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