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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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 - #17 건조한 거 싫다
입술도 메마르고 눈이 건조해서 진짜 돌 거 같다. 코도 비염 때문에 괴롭고. 안과 진료에선 지난번(6개월 ...
22.10 - #16 나들이, 선택, 성공적
날이 더 추워지기 전에 시민공원 나들이를 가서 잔디밭을 뒹굴고 싶었다. 햄버거 사서 돗자리 챙겨들고 가...
22.10 - #15
몇 년 만에 사직 다녀옴. 아 지친다... ㅠ
22.09 - #14
목요일에 깁스 풀었다 ^.^ 아직 약도 먹고 있고 많이 아프고 외출 시엔 보호대 꼭 해야하고 걸을 땐 여전히...
22.09 - 13 왜 꼭
지난 주에 태풍이 난리치면서 지나간 상처가 낫지도 않었건만 또 들이닥쳤다. 것도 왜 꼭 출근 타임에 피크...
22.09 - #12 명절은 기름진 날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친척들은 다들 명절 전후로 얼굴을 볼 뿐, 이제 다같이 모이는 일은 힘들 것 같다고 ...
22.08 - #11 아씨 지난 주 까먹었어 ㅠㅠ
최대한 반복적인 글을 자제하래서 글감 찾다 결국 지난 주 글감 못 찾고 방황하다 글 쓰는 거 까먹음... ㅠ...
22.08 - #10 결국...
지난 주 깁스 할 것 같다고 한 거 같은데 월요일에 병원 가서 결국 반깁스를 함. 더워죽겠는데 ㅠㅠㅠㅠㅠ...
22.08 - #9 부상에 쓸모없는 재능이 있습니다
손목이 아파서 지난 주에 병원을 갔다가, 좀 잠잠하다 또 통증이 도져서 목요일에 병원을 갔더랬다. 그리고...
22.07 - #8 지도에도 등고선 표기가 시급할..까?
처음 개통했을 때부터 번호 변경 한 번 없이(라지만 강제 010 변경 당함. 011 좋았는데오) 쓰고 있는 스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