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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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아 켐피스 <그리스도를 본받아>, 책리뷰
토마스 아 켐피스는 15세기 초에 『그리스도를 본받아』라는 책을 썼다. 이 책은 당시 수도사들을 위하여 ...
칼릴 지브란 『예언자』 책리뷰
삶의 주체성이 희미해지고, 가슴의 이야기를 듣지 못하고, 물질적 욕망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 우리...
<도둑맞은 집중력>, 요한 하리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미국의 대학생들은 평균 65초마다 하는 일을 전환하고,...
알렉산드르 푸시킨 <대위의 딸>
알렉산드르 푸시킨은 러시아 근대 문학의 아버지로 불린다. 그의 문학은 고골, 도스토옙스키, 톨스토이로 ...
마사 누스바움 <타인에 대한 연민> - 희망, 사랑, 믿음을 생각하며
우리는 두려움이란 감정을 갖고 태어난다. 마사 누스바움은 『타인에 대한 연민』에서 이것을 ‘원초적 두...
김승옥 <무진기행>
김승옥 작가는 196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물질주의 속에 허물어져가는 인간 본연의 모습을 감각적인 언...
헤르만 헤세의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헤르만 헤세의 작품은 깨달음의 험난한 여정을 보여준다. 『나르치스와 골드문트』에서 골드문트는 오랜 방...
황선미 <마당을 나온 암탉>- '어른을 위한 동화'
황선미 작가의 『마당을 나온 암탉』은 동화로 출간이 되었지만, 어른이 읽어도 생각할 여지가 많은 소설이...
포슬린 페인팅은 꽃과 함께
포슬린 페인팅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보통 작은 꽃을 그리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다섯 개의 조그만 원형...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슬픔은 형식이었고, 행복은 내용이었다."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마지막 부분에 이런 멋진 문장이 나온다. “안개 속을 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