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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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26]산티아고순례길Day24.레온-산 마르틴 델 까미노
보통 7시 30분이면 출발을 완료하지만, 오늘은 호텔 조식(8시)을 야무지게 챙겨먹고 가야하니, 거진 9시쯤 ...
[2024/5/25]산티아고순례길 Day23.레온연박
어제 숙제하느라 새벽2신가 잤나? 그 시간까지 길거리가 시끌벅적하더라. 여기 사람들 금요일에 정말 진심...
[2024/5/24]산티아고순례길Day22.만시야 데 라스 물라스-레온
#산티아고순례길22일 #만시야데라스물라스 #레온 #mansilladelasmulas #leon 오늘거리도 18.6km로 짧기도 ...
[2024/5/23]산티아고순례길Day21.베르시아노스 델 레알 카미노-만시야 데 라스 물라스
어라? 어쩐일로 아침에 안개가 없고 해가 떳디야? #산티아고순례길21일 #베르시아노스델레알카미노 #bercia...
[2024/5/22] 산티아고순례길 Day20. 테라디요스 데 로스 템플라리오스-베르시아노스 델 레알 카미노
오늘도 안개로 시작하는 하루, 좋았으. #산티아고순례길20일 #테라디요스데로스템플라리오스 #베르시아노스...
[2024/5/20]산티아고순례길 Day18.프로미스타-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사복수녀님이 운영하는 공립 알베르게에 머무르는 날이다. 2차팀이 보내준 팁에 의하면 11:30분에 오픈하는...
[2024/5/21]산티아고 순례길 Day19.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테라디요스 데 로스 템플라리오스
어제 처음으로 귀마개를 꼈는데 완전 신세계구만? 하도 딱딱한 빵을 먹고, 과일을 많이 나눠주셔서 앞니를 ...
[2024/5/19]산티아고순례길 Day17.카스트로헤리스-프로미스타
이제 누군가 일어나는 기척을 느껴야 일어나게 되네. 눈뜨니 6시 6분! 우리의 기상시간이 6시인데 아직 안...
[2024/5/18]산티아고순례길Day16.오르니요스 델 카미노-카스트로헤리스
우리의 아침 기상 시간이 6시로 고정되어있는데, 같은 방에 있던 대만여자 세명이 5시부터 일어나 짐을 부...
[2024/5/16] 산티아고순례길Day14.부르고스 휴식
오늘은 제로데이. 하루 푹 쉬면서 재충전을 하는 날이다. 7시 반쯤 일어나 식당에 조식을 먹으러 가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