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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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1~8/3]더위 무섭게 덥네
[8/1] 동미라고, 게스트하우스 열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동생네가 부산여행을 왔다. 남편과는 뉴질랜드를 같...
[2024/7/31]오늘은 산?책
청소가 많은 오늘은 오전엔 둘이 오랜만에 힘을 합쳐 후다닥 청소를 하고, 뭘 먹을까? 찜해둔 미역국집과 ...
[2024/7/30]오늘은 자체 휴가~
아침 수영을 다녀온 짝궁과 스쿠터를 타고 중앙도서관에 들렀다. 뉴질랜드 1차 설명회는 잘 마쳤고, 이제 ...
[2024/7/28-29]숙제끝!
[7/28] 힘이 좋은 웰시코기, 아직 서열정리가 안되어 있어 자꾸만 앞으로 치고 나가는 마리를 통제하기 위...
[2024/7/26-27]계속 밀리는 일기들.
[7/26] 계속 방에서 컴퓨터로 작업만 하니깐 허리가 너무 베겨서 안되겠다. 목욕을 다녀온다니 짝궁이 힘빼...
[핀에어]마일리지 상품권으로 바꾸기
스카이팀도 아니고 스타얼라이언스도 아닌 한때는 잘나갔던 원월드 소속인 핀에어. 마일리지는 어찌 사용할...
[2024/7/20~22]몰아쓰는 일기.
[7/20] 자기야, 나 없는 사람 취급해죠. 조용히 책상에서 공부해야해 ㅠㅠ 아침에 수영을 간 짝궁, 그 사이...
[2024/7/17~19]몸이 너무 피곤해 ㅠㅠ
계속 꾸벅 졸다 아차~하며 일어난다. 지금 여기 어디지? 손님들은? 직업병인가? ㅎㅎㅎ 17일은 종로 잠시 ...
[2024/6/16] 서울 나들이
게스트하우스 시작할때 처음으로 일했던 알바가 아름이였고, 아름이 +1 로 온 친구가 해인이다. 해인이 +1 ...
[2024/6/15] 조졌네
몸이 진짜 천근만근 무겁긴하네. 원래 내가 아침잠이 많지 않아서 일찍 일어나는 편인데....눈뜨니 9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