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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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28] 서울출장
요즘 생활이 단조롭다 못해 잉여롭다. 엄마는 누나와 스위스로 칠순 기념 여행을 갔고 난 치매아빠의 밥해...
[2024/8/16~19]올해목표 이뤘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 가르쳤는지 니네가 이렇게 싸돌아다니는지 모르겠다는 엄마. 형빼고 누나와 나는 어찌...
[2024/8/12~14]자체 여름휴가중
8/12 장인 장모님이 이왕 부산오신김에 몇일 더 놀다가 가신다고 해운대로 옮기셨다. 우리도 요 몇일은 한...
[2024/8/9~11]장모님 칠순요~
[8월9일] 장모님과 우리엄마는 동갑이시다. 서울쥐와 시골쥐같은 느낌이다. 항상 세련되고 외향적인 성격의...
[2024/8/6-7]드폰드폰 핸드폰
핸드폰이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있을까? 어디선가 주인 몰래 흘러가버린 핸드폰은 아무리 불러도 돌아오질 ...
[2024/8/5]오늘은 뭐먹지와 뭐하고 놀지?
중국 손님이 캐리어에 붙여놓은게 웃겨서 찍은거라고 보여주는데 ...ㅎㅎ 진짜 웃기네? 항상 손님들을 보면...
[2024/8/1~8/3]더위 무섭게 덥네
[8/1] 동미라고, 게스트하우스 열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동생네가 부산여행을 왔다. 남편과는 뉴질랜드를 같...
[2024/7/31]오늘은 산?책
청소가 많은 오늘은 오전엔 둘이 오랜만에 힘을 합쳐 후다닥 청소를 하고, 뭘 먹을까? 찜해둔 미역국집과 ...
[2024/7/30]오늘은 자체 휴가~
아침 수영을 다녀온 짝궁과 스쿠터를 타고 중앙도서관에 들렀다. 뉴질랜드 1차 설명회는 잘 마쳤고, 이제 ...
[2024/7/28-29]숙제끝!
[7/28] 힘이 좋은 웰시코기, 아직 서열정리가 안되어 있어 자꾸만 앞으로 치고 나가는 마리를 통제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