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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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 쓰고 싶다
쓰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고, 엉망으로는 쓰고 싶지 않고, 그러다보니 아무것도 쓰지 못하고. 뭐가 쓰고 싶...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 자동차 여행 - 새로운 숙소, 그로타 델라 포에시아 Cave of poetry
새로운 숙소로 가는길 주유소마다 붙어 있는 카페에서 커피도 한 잔 마시고 과자도 사고. 새로운 숙소, Ma...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 자동차 여행 - 알베로벨로
넘 조았던 두 번째 숙소 Villa Gufo에서 체크아웃하고 레체 근처의 새로운 숙소로 옮기는 날! 가는길에 ...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 자동차 여행 - 폴리냐노 아마레, 모노폴리
친구들(0명) 안녕! 여행 다닐 때 휴대폰은 두고 카메라만 들고 다니다가사진을 휴대폰으로 중간중간 옮겨뒀...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 자동차 여행 - 오트란토 (feat.놀레지아레 렌트카 비추천 후기)
받은 스티커 귀여우니까 바로 써본다. 자 그럼 다시 시작해볼까요! 일단 공익 차원에서 이탈리아 렌트카 놀...
우당탕탕 타샤네 월간 4월
아니 언제 5월 됐나요? 시간 참 빨라요. 사진 정리하면서 보니까 4월은 꽃놀이로 시작해 꽃놀이로 끝났다. ...
삶을 자유롭게 유영하기 위해서
명상을 왜 배워야 할까? 수영을 배우는 것과 비슷하다. 안배워도 사는데 지장은 없지만, 배우고 나면 많은 ...
육아의 적은 무지가 아니라 불안
며칠전에 릴스 하나를 보고 계속 찜찜한 기분이 들었다. 영상 속의 아이는 예쁜 옷을 입고, 보기만 해도 치...
요가일기 - 후회없는 수련을 위해서
출산 후에 새벽요가를 주2회로 등록해서 다니다가 4월에는 주4회를 등록했다. 새로 마포점이 오픈하면서 새...
마법의 손길을 가진 치유사를 만나다, CST 두개천골요법 소울 바디테라피 후기 #산후마사지추천
안녕하세요? 아카샤 선생님의 이벤트를 통해 CST(CranioSacral Therapy, 두개천골요법)를 경험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