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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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빠다] 워라벨?
학교 출근은 행복하지만, 그래서 행여 나에게 주어진 다른 생애 역할에 소홀할까봐 경계하기도 합니다. 학...
[학급활동] 담임선생님 알아가기(베팅게임 - 하나의 의견으로 타협하고 조율하기)/ 우리반 소식지 3호
대학생 시절, 생활지도와 상담 과목에서 배웠던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영어수업 활동으로, 학급 활동으로 자...
[우렁각시 나눔상자]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나눌 수 있는 마음
지난번 우렁각시 나눔상자를 비치했다고 잠깐 말씀을 드렸는데요. 누군가 나누어준 마음으로 가득찰 때도 ...
[추억 더하기] 편의점 습격 사건
우리 아이들은 '주유소 습격 사건'이라는 영화를 알라나? (나 역시 제목만 알지만~) 저 영화의 ...
[드림릴레이] 꿈을 잇다, 졸업생들의 우리반 첫 모의고사 응원
교직 초창기의 저는 졸업하는 제자들에게 '새로이 몸담을 그곳에서 더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시라'...
교실, 너의 꿈이 펼쳐지는 공간
모두 다르기에 아름다운 교실을 꿈꾸며, 각자의 꿈과 끼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왕왕 마련하고 있습니다. ...
[그대들과 웃고 떠들었던 한 주의 이야기] 우리반 도라에몽 뽑기/ 시 한 편, 마음을 나누다
3월 초에 살짝 목이 아플 뻔 했지만 20년차의 내공(?)으로 잘 넘어갔고... 이제 안정화되어야 하는 시기인...
[격려노트 세번째 답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반 제자들에게 띄우는 세 번째 편지 새로운 것을 시도하다보면 새로운 문제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호기...
[만우절 맞이 상상 신문 발행]
우리반 모두를 참가시키는 데 약간의 시간이 걸렸지만^^ 이렇게 만우절 상상 신문을 발행하고, 학급에 게시...
[격려노트 두번째 답장] 지금 이 순간 진심을 다하는 태도에 대해서
우리반을 만나서 하루하루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답장은 "그 순간 진심을 다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