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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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도 학급이벤트] 중간고사 응원하기 (ft. 학부모님)
고3 첫 모의고사는 제가 가르쳤던 제자들의 응원이었다면 이번에는 부모님의 응원으로 준비해보았습니다. (...
[아빠의 일상] 이 정도면 거의 매니저급?
여섯 시간의 운전 끝에 고척스카이돔에 도착하였습니다. 바로 첫째 아이가 좋아하는 NCT Dream의 콘서...
[일상]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 아픔을 함께 하며 - 강릉 시민께 보내는 감사 그리고...
급발진 의심 사고에 대한 국내 첫 재연 실험이 얼마 전 이루어졌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제조사가 아닌 소...
[중간고사 전 마지막] 탁구공 던지기 종례 이벤트
저의 반의 아침은 현재의 마음 상태를 한 명씩 들어보는 것으로 시작하고(조례 활동), 종례는 그 날의 안부...
[담임업무 경감을 위해 노력했으나 이번엔...]
20년간 6개의 학교에서 근무하며 변하지 않는 한 가지는.... 담임선생님이 추천하면 결격사유가 없는 한 무...
[나는 아빠다] 워라벨?
학교 출근은 행복하지만, 그래서 행여 나에게 주어진 다른 생애 역할에 소홀할까봐 경계하기도 합니다. 학...
[학급활동] 담임선생님 알아가기(베팅게임 - 하나의 의견으로 타협하고 조율하기)/ 우리반 소식지 3호
대학생 시절, 생활지도와 상담 과목에서 배웠던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영어수업 활동으로, 학급 활동으로 자...
[우렁각시 나눔상자]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나눌 수 있는 마음
지난번 우렁각시 나눔상자를 비치했다고 잠깐 말씀을 드렸는데요. 누군가 나누어준 마음으로 가득찰 때도 ...
[추억 더하기] 편의점 습격 사건
우리 아이들은 '주유소 습격 사건'이라는 영화를 알라나? (나 역시 제목만 알지만~) 저 영화의 ...
[드림릴레이] 꿈을 잇다, 졸업생들의 우리반 첫 모의고사 응원
교직 초창기의 저는 졸업하는 제자들에게 '새로이 몸담을 그곳에서 더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시라'...